본문
|
|
---|
한국 온 지 22년, 중극 길림에서 태어나 언니 따라 한국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금화식당엔꼬치의 김금화 대표.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한국 음식이 입에 안 맞아 하는 걸 보고 고향 사람들이 고향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국집을 차리게 됐다는데. 중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은 한국인에게도 잘 어울렸다. 이것이 바로 금화식당엔꼬치의 성공 비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