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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두 번 바뀐 역사와 ‘진’이라는 상호에 걸맞게 맛도 가격도 정성도 ‘진’이다. 이곳의 경쟁력은 복분자, 소금구이, 양념장구이, 간장구이 4가지 색다른 구이를 맛볼 수 있다는 것, 소스를 야채와 해산물 등 자연재료로 만든다는 것, 맛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워준다는 것,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야외용이 가능하다는 것 등 한두가지가 아니다. 식사의 대미를 장식할 장어죽까지 압권이다. 이곳은 보양식 장어 홍보를 위해 KBS 방송 출연, 한국 음식대전(금상) 등 요리경연대회 출전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보양식을 위해 매주 월·화 휴무를 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니 진정한 장어 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