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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고 재료를 아끼지 않아 ‘우리 사장님이 미쳤어요’의 줄임말을 상호로 사용할 만큼 맛과 가격 모두 가성비 갑인 곳. 이곳은 소·돼지고기는 물론 요리와 식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그것은 사장님의 개발 요리 덕분이다. 대표 개발 메뉴는 이름만 들어도 불끈 힘이 솟는 맛과 영양 모두를 갖춘 소고기 보신탕이다. 사장님의 끊임없는 개발로 인해 이곳의 메뉴는 가짓수가 매우 많지만 무엇을 선택해도 탁월하다. 고기는 72시간 저온으로 숙성하여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다. 양 또한 푸짐하여 3명이 가면 2인분만 시켜도 된다. 부족하면 더 주문하라는 곳. 야채와 버섯을 추가해도 돈을 받지 않으니 ‘우사미’ 증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