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활성화에는 음식점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사장님은 상호처럼 대부도를 지키는

사또이다. 지속 가능한 영업이란 최상의 재료와 맛과 서비스인만큼 지불하는 비용이 아깝지

않을 맛과 서비스를 위해 최상의 음식을 내는 곳. 사또횟집의 맛과 정성과 서비스에 반해 포항,

제주도 등 먼 곳에서 다시 찾아온단다. 30년 이상된 메뉴별 전문 셰프들이 만드는 음식들이라

자부심이 대단한 여사장님 자체가 신뢰이고 감동이다. 맛의 기본은 신선함이므로 새벽마다

연안부두를 다녀오고 18만 명 구독자가 있는 관광버스회사와 여행사 앱을 통해 홍보를

하는 만큼 90%가 예약이다. 전국 각지에서 걸려오는 예약 전화벨이 연신 울리는 품격 높은

맛집이다.